닝닝이 직접 올린 스토리 속 그 아이템들, 다들 봤어요?
하우스노웨어(@hausnowhere) X 슈슈통(@shushu__tong)의 제품으로 보이는데요,
두 브랜드가 함께한 깜짝 협업이 현실화되는 걸까요?
최근 ‘하우스 도산’이 ‘하우스노웨어 도산’으로 이름을 바꾼 것도
단순한 리브랜딩이 아니라 또 다른 확장을 위한 시그널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웨어를 넘어 공간, 예술, 그리고 이제는 의류까지?
젠틀몬스터 특유의 감각적인 세계관이
슈슈통의 독특한 무드와 만나 또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닝닝의 선택이 그저 우연이 아니길 바라며,
앞으로의 전개도 함께 지켜봐요
사진 출처 : @imnotnin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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