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이 박서준과 함께한 ‘22년 가을 캠페인’을 15일 국내 론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캘빈클라인 진의 데님과 함께한 나만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캘빈클라인 진의 다양한 데님을 선보였으며 포토그래퍼이자 비디오그래퍼인 박종하도 함께해 브랜드 시그니처 모노그램 로고에 초점을 맞춰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박서준이 착용한 제품은 백포켓 로고가 돋보이는 레트로 무드의 90’s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스트레치 원단의 블루 그레이 쉐이드를 살린 테이퍼 핏, 다크 쉐이드의 레트로 워시 데님의 크롭 스트레이트 핏 등 캘빈클라인 진 컬렉션의 다양한 데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오늘(15일)부터 전국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