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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다...





 


서울시의 이색 대회,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무가치하지 않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 행사는, 2016년 가수 크러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대회의 방식은 간단하지만 독특한데요, 참가자는 90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심박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며, 시민이 매긴 예술 점수와 함께 합산해 수상자가 결정됩니다.


접수 기간 : 4.18(금) 10시 ~ 4.26(토) 정오

(선착순이 아니며, 접수 마감 후 ‘신청 사유’를 기준으로 선발됩니다.)

참가자 발표 : 4.28(월) 10시 / 최종 80팀 선정


이미지 출처 : @thespaceout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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