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감다살 ‘Seoul City’ 뮤직비디오 보셨나요?
빈티지한 영상미 속, 제니만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서울을 누빕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한 건 바로 르쥬의 커스텀 룩.
3D 프린팅 바디 위에 자개와 옻칠,
댕기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 팬츠,
전통과 반항, 여성성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바이커 슈즈까지.
르쥬의 ‘ME-IN’ 라인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태도를 선보였습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의 감성과
르쥬가 꿈꾸는 여성상, 주체적이고 당당한 모습이
뮤직비디오 속 제니를 통해 빛났습니다.
이번에도, 제니는 르쥬였습니다.
사진 출처 : @leje.official